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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리기 프로젝트 요들소녀의 첫공연('20.11. 7) '20년 11월 7일 토요일 날씨 맑음 코로나 때문에 첫째가 준비했던 요들 공연들이 취소되어 무척 아쉬웠다. 재인이는 지금까지 무대에 서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인천 원인재에서 전통혼례식 행사에 초청되어 처음으로 무대에 서게 되었다. 그간 혼자 연습하는 모습만 보다가 단장님, 언니 오빠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예쁘고 꾀꼬리같은지 모른다. 날씨는 좋았지만 햇살이 너무 세서 계속 인상을 쓰게 되었다. 재인이도 밝은 표정을 지으려고 하는데 눈이 눈부시다며 많이 아쉬워했다. 언니들과 술래잡기도 하고 꺄르르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하고 상쾌해진다. 첫 공연, 떨렸지만 무사히 잘 마쳤다. 미술 도구 : 연필, 수채화물감(윈저앤뉴튼), 하이텍C수성펜 회사 회의실에서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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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리기 프로젝트 꼬마 마녀 라임 2('20.10.30)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은데 쌀쌀함 오늘 막내는 할로윈데이 기념으로 망토를 입고 어린이 집으로 향했다. 어린이집 가는 동안에도 무척 신이 나서 연신 콧노래도 흥얼거리고 다양한 포즈도 취해보였다.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길에 집 근처 바위 위에 올라가 다시 포즈를 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빠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잠시 동안 멈춰주는 센스까지 발휘한다ㅎㅎ 망토와 생쥐 구두마저 귀여워서 그림으로 옮겨보았다. 그림도구 : 연필, 수채용 고체물감 12색(윈저앤뉴튼), 색연필(프리즈마컬러, 단단한것/무른것)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연필로 밑그림을 그렸다. 수채화로 밑바탕을 연하게 칠한 뒤에 말리고 나서 색연필로 강조를 했다. 입술이 좀 어색하게 되었는데 이미 수정 불가능;; 그래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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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리기 프로젝트 꼬마 마녀 라임 1('20.10.30)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은데 쌀쌀함 할로윈데이 기념으로 망토를 입은 막내는 한껏 들떠서 신나게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여러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는 막내를 보며 나 역시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금박 망토도 예쁘고 우리 막내 얼굴도 예쁘다. 한 손에는 사탕을 담을 수 있는 호박 모양의 바구니까지 들었다. 공중으로 흔들며 휘날리는 망토가 예쁘다. 아내 서랍장에 오래 묵었던 금색 아크릴물감으로 금박을 표현했다. 아크릴물감을 처음 써봤는데 세밀하게 표현될 줄로 기대했지만 그림 그리기가 쉽지 않았다. 물감으로 면을 채우고 금색 무늬를 칠한 후에 표정 등의 세밀한 부분은 하이텍 수성펜으로 마무리했다. 그림도구 : 연필, 수채용 고체물감 12색(윈저앤뉴튼), 하이텍C 수성..